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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들] [고수초대] 현실이 너무 막막하고 힘들때 이 에피소드 들으세요 (바이런베이 2부)

월급쟁이 부자들 내용 정리

by Oort Cloud 2021. 10. 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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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freemanphoto, 출처 Unsplash

바이런베이님이 경우

집이 경매에 넘어간 경험으로

집의 귀중함을 알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함.

27살 때에는 쌍둥이가 태어나

원룸에서 신혼생활 시작했음.

형편이 어려워 천기저귀에 노란 고무줄로 키움.

쌍둥이의 경우 한명이 울면 다른 한명도

따라울어 밤에 잠을 못자고

새벽에 영어 강의를 시작하였음.

분유도 가장 가격이 저렴한 분유만 먹였고,

분유값이 만만치 않음을 실감했음.

집도 경매 위기에 놓여서,

시간을 24시간으로 쪼갰으며

강의 수입 외 추가 수입을 고민하며 책 30권을 집필함.

 

책이 알려지기에 시간이 필요했기에

그 외 부동산에도 관심을 가짐.

고등학생 이후 게임류를 해본적이 없고

언젠가가 될 은퇴 때 다 하겠다고 결심함.

가족이라는 버팀목과 위기 상황들을 겪으면서

탄탄한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음.

20대 유학생 시절 영국에서 온 친구를 보고

크게 깨닳아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음.

여러 파트 타임을 하던 친구였는데

알고보니 매우 유복한 집안의 출신이였고

부모의 부는 본인이 번 것이 아니며

본인의 것이 아니라고 하였음.

아시아권 출신 유학생들은 보통 유복한 케이스가 많았고 그 외 서구권에서는 자립적인 마인드가 많음을 느꼈음.

그 이후로부터 파트 타임으로 돈버는 재미를 느낌.

세 개의 아르바이트로 빌라 리모델링 작업,

주방보조, 야채배달 등을 경험했음.

 

그때의 경험이 이후 새벽 강의나 사업 등을

하는데 체력/멘탈 관리의 바탕이 되었고

부동산 투자시 리모델링 작업과

요식업 사업 등에 과거 경험이 도움이 됨.

모든 경험은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연결이 되었고,

20대 때의 경험이 현재 삶의 바탕이 됨.

마이클 조던은 성공에 지름길이 없다고 말하였으며

성공한 사람들의 발길을 따라가야지,

리딩방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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