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숑의 세상답사기] 152-2화 앞으로 돈을 벌어줄 산업군을 집중 매수하라! by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
주식 얘기할 때 외국인이란 단어가 많으며, 외국인과 개인의 선호 주식이 다른 경우가 있음. 외국인이 주식을 샀다는 것은 누군가가 팔았다는 것임 (from 개인/기관).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과 개인의 뷰가 다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음. 외국인에 대해서는 뭔가 세련된 금융기법으로 글로벌적인 정보가 많을 것이라는 환상이 있음. 그러나 외국인 중 큰 손은 지수를 사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신풍제약의 경우 작년 외국인 매수가 높았으며 그 이유는 코스피 200에 편입되었기 때문에 매수새가 높았음. 외국인은 개별 주식보다는 전체 지수를 사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나스닥에서 인기가 있던 테마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는 경우가 있음 (수소 테마). 외국인은 글로벌 시장, 미국의 상황에 민감함. 코로나..
빠숑의 세상답사기 내용 정리
2021. 10. 12.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