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월급쟁이 부자들] [10억 달성기] 월급 155만원으로 시작해 순자산 24억 만든 현실적인 방법 (새벽보기 1부)

월급쟁이 부자들 내용 정리

by Oort Cloud 2021. 10. 23. 21:02

본문

728x90

 

© minkus, 출처 Unsplash

출연: 새벽보기님

2014년 결혼시 1억 6천으로 시작해

돈을 불려가 현재 순자산 24억임 (현재 37세).

결혼 당시 월급이 155만원이였고

부부 합산시 400만원이 되지 않았음.

1주택 갈아타기 전략 실천을 위해

오피스텔에 일년 정도 거주하며

원하는 아파트의 로얄동/로얄층

매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며

재테크 공부 및 소득 증가를 위해 이직을 실천.

첫번째 실거주집은 2억 4천에서 4억이 됨

(4년 정도 거주, 종로구 창신동 구축, 30세 때 매수).

언덕에 위치한 구축아파트였고

매도(4억)+대출(4억)+저축(2.5~3억)으로

용산구 10억대 아파트로 이사함.

용산 아파트 이사 이후 실질적으로는

생활에 변화는 없었으며 대출 이자로

한명의 소득이 사용되다보니 생활은 더 팍팍해짐.

30살에 주택 구매를 한 가장 큰 이유는 환경이였음

(부동산 선생님은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공무원이였으며

열심히 분양 등으로 자산을

일구시는 모습을 지켜보고 간접적으로 체험.

결혼하게 되면 빨리 집을 사고 자산을 형성해

근로소득을 모아 더 큰 자산으로 이동하겠다고 결심함.

가족/친지 등에서 이런 케이스를 보고

성장해왔던 상황이 아니라면

투자 관련 얘기를 성장과정에서 들을 수 없고

들어도 직접 보지 않아 믿을 수 없을 수도 있지만

현재는 유튜브/책 등이 이를 대신할 수 있다고 봄.

첫투자는 19년 부천에서 시작하였음.

매매전세갭 500만원, 샤시 올수리 포함

총 2천 4백만원 금액으로 투자함.

90년도 초 단지이며 11년 동안 가격변동이 없었음.

부천 거주 처이모님이 왜 사냐며 걱정하실 정도였음.

지금은 매매가 대비 두배가 오른 상황임.

첫투자까지 오래 걸린 이유가 실거주에

많은 돈을 투자해 여유비용이 없었고,

알고 있는 지역이 많지 않았음.

1호기 투자전 15개월 동안 투자를 위해

집을 100여개를 봐와서 이렇게까지 노력하면

투자 실패할 가능성이 적다는 내적확신을 가졌음.

아는 지역을 하나씩 늘려간다는 것은

머리속에 부동산 인프라가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함

(왜 A 지역이 B 지역보다 싸지?)

똑같은 첫투자라고 하더라도 준비상황에 따라 달라짐.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