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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경제] 본업에 드라이브 거는 (주)한화 "다 계획이 있구나?" (박지은) EP-2

팟캐스트 유튜브 내용 정리

by Oort Cloud 2021. 10. 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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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경제 권순우 기자님, 박지은 기자님

한화 계열사의 수소, 우주사업 등에

(주)한화가 관여됨.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했으며

김동관 사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등기임원됨.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발사체를 만들며

한화시스템의 통신체계가 들어가고

(주)한화는 우주선에 들어가는 고체연료를 만듬.

태양광을 통해 그린 전기, 그린 수소를 만들면

(작년 인수한) 시마론(cimerron) 사를 통해

수소를 고압탱크로 옮기며,

탱크 소재는 한화솔루션첨단소재,

운송은 수소를 암모니아화시키는

작업을 통해 이루어짐.

수소를 대량으로 운송시키기 위해

암모니아화시켜 상온으로 운송함.

그리고 다시 질소를 빼내서 다시 수소화시킴.

암모니아가 수소의 운반체로

각광을 받고 있음.

한화에너지 역시 부생수소 에너지를 만들며

발전소/시스템은 한화파워시스템에서 담당함.

그리고 질산을 다루는 (주)한화가 있으며,

(주)한화가 배터리 장비도 하고 있음.

출처: 머니투데이

(주)한화의 실적이 2분기에 좋아져서 사상 최대 예상됨.

자체 사업의 영업이익도 좋아짐.

(주)한화의 주가가 오른데에는

지배구조 재편과정에서

다같이 사업을 키워 주주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면이 있음.

신사업에서의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기업가치도 올려 다른 주주들과의

이해상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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