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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인가? - 5월에 놀러온 세무사님. 걱정된다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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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elyn_g, 출처 Unsplash

출연: 아키택스 이미정 세무사님

세무사님들이 가장 바쁜 5월 시즌에

출연하신 이미정 세무사님은

4월에 개업을 하시고

커피타임 때문에 업무도 미루고 오셨다고 함.

세무사 합격은 작년 3월이였고

6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셨다 함.

수습기간의 월급은 많지 않은 편이며

실제로 수습기간에 실무에 도움이 된다고 함.

기장, 재산세, 양도/상속/증여 등

수습 사무실의 주 업무에 따라서

관련 실무를 많이 접할 수 있다고 함.

예비 창업자들의 경우 신용보증기금의

예비 창업자 대출 이용이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실행 전 가능하다고 함.

이세무사님은 작년 10월 수습 이후 회계법인 등과

2011-12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에서 근무하셨다 함.

맡은 제품은 TV의 오디오 개발팀에서

도킹 오디오 개발을 하셨다고 함.

전공은 전자공학이라 하심.

직장인 외 직접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자 퇴사하셨다 함.

공대생의 도전 전문직종인 변리사 시험을

처음 도전을 했었고 1차 합격 이후

특허사무실에 취업을 하셨다고 함.

당시 삼성전자에서 연 7천 정도 수령하셨다 함.

이미정 세무사님은

일반적인 세무사님과는 달라

이전에는 코딩 업무도 하셨다고 함.

전산화된 자료로 세무 프로그램이나

세무 지식 자문이 필요한 개발자분들에게

코딩을 이해하는 세무사로 협업을 원하신다 함.

학부때에도 전자공학이긴 하지만 컴공 과목을

주로 수업을 들으셨다고 함.

출연 목적은 앞으로의 협업 홍보와

손경제 찐팬으로 나오셨다고 함.

특허 사무실에서는 3년 반 정도 근무 및

근무 중 현타로 인해 선배님들과의 자문 이후

회계사 선배님의 추천으로

세무사 공부를 시작하셨다 함.

세무사 공부는 이과생으로 적성에 맞다 하심.

손경제 출연진도 세명 중 두명이 이과라 하심.

이기자님 피셜 이과생이 문과생으로의

전환이 더 쉬울 수 있다고 하심.

 

이세무사님은 양도/상속/증여 쪽을

위주로 업무를 하시며 부동산 중개소처럼

요율을 정한 세무사 사무실도 있고

상담도 시간 혹은 난이도로 상담료를 정하는

등 사무실마다 천차만별이라고 하심.

이 세무사님의 경우 현재까지 상담은

무료로 진행하시고 재택으로 근무중이며

구글 등에서 이미정 세무사로 검색이 가능하다고 하심.

상호는 아키택스이며

체계적인 이과 세무사를 지향한다고 하심.

이세무사님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보다는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함을 어필하고

싶으시고 전기기사 자격증도 보유중이라 하심.

장부를 작성하는 기장의 경우 이세무사님은

가격대가 높은 경우 좀 더 꼼꼼한 자문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심

(결산시의 세액공제 항목 등).

최근 세법이 너무 자주 바뀌어 내용

업데이트와 케이스별 공부가 필요하다 하시며

남들이 많이 하지 않는 쪽으로 하고 싶다 하심.

세무사님의 경우 애매한 부부은

기본적으로 법령을 찾고 그 외

기재부 해석이나 예외 규정이나

판례 등을 찾고 관련 내용이 없으면

보수적으로 접근한다고 하심.

증여 상속 양도 부담부 증여를 공부하면

왠만한 세금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다고 함.

이세무사님의 경우 그동안은 무료로 상담을 하셨고

손경제를 듣고 오면 5만원에서

난이도에 따라 그 이상 상담료가

발생될 예정이며 선불이라 하심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등에..).

현재 세무 플랫폼을 구상중이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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