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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9월 3일(금) 커피타임 - 방송이 끝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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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in_Akyurt, 출처 Pixabay

https://podbbang.page.link/SsZUBELAkZb4tP4m9

 

박세훈 작가님 다음주에 휴가감

(다음주 재미없음 예고방송).

 

주택 규제의 효과로 인해

생활형숙박시설이 최근 관심을 받음.

규제가 완화되거나 시장이 좋지 않아지면

먼저 타격을 받을 수 있음.

김현우 소장님은 주식을

한주씩만 공격적으로 삼

(구글 1주,

코카콜라는 싸서 5주 샀음).

김현우 소장님 보유 종목 강제공개됨.

삼성전자, 우리기술, 테스, 티움바이오,

신한알파리츠, 맥쿼리인프라,

롯데리츠, 신성이앤지.

이진우 기자님 투자 관련

흑역사 중 하나가 의왕임.

가족분 중 거처 마련으로 인해

의왕쪽 집값이 저렴해

(20평대 1억 3천 구축)

이기자님 명의로 샀고

18년말에 1억 5천 정도에 매도함.

그 이후 호가가 3억 8천이 됨.

GTX 발표 이후 매물이 없음.

안승찬 기자님 특파원 파견 시절

집주인분이 집 매수를 권했고

아내분이 부동산 대세하락을 전해들어

매수를 거부하셨음.

이후 그 집이 딱 두배가 되었음.

미국 서브프라임 전,

집값에 육박하게 대출을 해주었고

당시 미국 정부 컨셉은

서민들이 집을 가져야 자산 상승을

따라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였음.

전국민의 자가보유율이 높아지면

자산격차가 줄어들기 때문임.

집을 갖게하는 정책이 꼭 나쁜것만은 아님.

대출은 막히고 집값은 올라가니

내 그림자를 잡는 느낌임

(김현우 소장님).

이기자님이 박세훈 작가님

용산 24평 구매 반대함.

여기 왜 사냐고 하심.

소득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부동산 상승 속도가 너무 빠름.

1년전 통계를 보면

2007년부터 2020년까지

부동산 가격을 보면 가격이

제자리에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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