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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훈 작가님 다음주에 휴가감
(다음주 재미없음 예고방송).
주택 규제의 효과로 인해
생활형숙박시설이 최근 관심을 받음.
규제가 완화되거나 시장이 좋지 않아지면
먼저 타격을 받을 수 있음.
김현우 소장님은 주식을
한주씩만 공격적으로 삼
(구글 1주,
코카콜라는 싸서 5주 샀음).
김현우 소장님 보유 종목 강제공개됨.
삼성전자, 우리기술, 테스, 티움바이오,
신한알파리츠, 맥쿼리인프라,
롯데리츠, 신성이앤지.
이진우 기자님 투자 관련
흑역사 중 하나가 의왕임.
가족분 중 거처 마련으로 인해
의왕쪽 집값이 저렴해
(20평대 1억 3천 구축)
이기자님 명의로 샀고
18년말에 1억 5천 정도에 매도함.
그 이후 호가가 3억 8천이 됨.
GTX 발표 이후 매물이 없음.
안승찬 기자님 특파원 파견 시절
집주인분이 집 매수를 권했고
아내분이 부동산 대세하락을 전해들어
매수를 거부하셨음.
이후 그 집이 딱 두배가 되었음.
미국 서브프라임 전,
집값에 육박하게 대출을 해주었고
당시 미국 정부 컨셉은
서민들이 집을 가져야 자산 상승을
따라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였음.
전국민의 자가보유율이 높아지면
자산격차가 줄어들기 때문임.
집을 갖게하는 정책이 꼭 나쁜것만은 아님.
대출은 막히고 집값은 올라가니
내 그림자를 잡는 느낌임
(김현우 소장님).
이기자님이 박세훈 작가님
용산 24평 구매 반대함.
여기 왜 사냐고 하심.
소득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부동산 상승 속도가 너무 빠름.
1년전 통계를 보면
2007년부터 2020년까지
부동산 가격을 보면 가격이
제자리에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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