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분들은 약 15년 정도 근무 이후
데스크의 차장 진급을 한다고 하고
그 전에는 뚜렷한 진급은 없다고 함.
회사를 옮길 때 연봉이 인상되는 경우가 많아
이기자님의 경우 채용 추천시
헤드헌터나 주위 추천을 통해 이루어져
추천 받을 수 있는 관계망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심.
안기자님이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셨을 때
연봉 협상 등을 위해 산출해 놓은 평균 연봉을 보고
본인 연봉과의 차이에 놀란 동료분이 있으셨다고 함.
이기자님이 과거 입사시 희망 연봉을 작성하셨고
실제 연봉 계약서 금액이 이기자님이 작성한
희망 연봉과 10% 정도 차이가 났다고 함.
기자선배가 대표이사이셔서 방문을 드렸고
회사 연봉 체계상 변경을 할 수가 없다고 하셔서
그냥 수긍하셨다고 하심.
최근 로또 청약이 점점 줄어들고
분양가가 올라감에 따라
고가점자들이 서울 외 지역
청약을 하는 사례도 생기도 있다고 함.
김현우 소장님은 예전에는 인연을 만나기 위해
노력도 기울였으나 지금은 일도 바쁘고 하셔서
노력을 많이 하지 않고 계시다고 하심.
김소장님이 다음달 MC가 되시면
물 들어올때 노 저을 거라고 하심.
이기자님은 "하게 되면 하지~"라는 마음 말고
김소장님께 열심히 사랑을 찾으라고 하심.
박작가님이 와이프분과 통화하시는 걸 듣고
안기자님이 놀라서
"누구랑 그렇게 다정하게 통화를 해?"
라고 하셨다고 함.
박작가님이 와이프와 통화를 했다고 하니
"와이프와 통화를 해?!"라고 하셨다 함.
이기자님 피셜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와이프와 데이트 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심.
박작가님은 연애 10년 + 결혼 7년차라고 하심.
이기자님은 아드님 두분은 고등학생이고
따님은 사춘기인데
자녀분 목소리 통화가 하고 싶어서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셨다 함.
따님의 전화로 커피타임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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