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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시의 실수요자 요건은
주택가격과 소득이라고 함.
처음 가계대출관리에 전세대출은
포함되지 않았으나 6% 관리를
맞추어야 하니 전세대출도 막게 됨.
생활형숙박시설도 규제가 최근 풀려
2달 전 김현우 소장님이 생숙은
위험하다고 하셔서 지금 난감한 상황임.
전세대출도 며칠전 방송에서 필요하신 분은
빨리 받으시라고 했는데 다시 풀리게 되었음.
이기자님은 사실상 대출규제방법 관련해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다 나왔다고 생각하심.
전세대출을 빠른 시일내에 받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새로운 계약 시점에서 4년 동안
세입자분이 거주를 하기 때문에
새로운 계약시에 보통 전세금액이
크게 오르는 편이라고 함.
우리나라가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우리나라 평균의 주택담보대출은 지금 집값의 15%임.
3년 전 기준시 집값의 30%가 대출 비율임.
다른 나라의 경우 세입자에게 빌려주는 집이
민간이 아닌 많은 부분이 기업 소유함 (임대사업).
다른나라는 주체가 기업이라
가계부채가 아닌 기업부채로 잡힘.
임대사업이 기업화되어 있지 않다보니
다른 나라와의 가계부채
직접 비교가 문제가 될 수 있음.
중도금도 우리나라는 개인이 빌려
기업의 건설자금으로 쓰이지만
다른 나라는 기업이 건설자금을 빌려
건물을 지어 기업대출이 됨.
우리나라는 주택임대사업자인
집주인이 많지 않다보니 가계부채에 대한 고민은
빌려간 돈의 양보다
차주가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를
수시로 점검해 봄이 더 필요함.
우리나라에서 기업형 임대사업이 되지 않는 이유는
수익률이 보장이 되지 않기 때문임.
10억 집을 빌려 월세 200만원을 받으면
수익률이 2% 밖에 되지 않으며
기업은 이러한 민간 집주인과 경쟁해야 함.
우리나라는 전세라는 독특한 사적대출이 있으며
외국은 전세 자체가 없기 때문에 전세대출도 없음.
집값을 잡으려면 집주인보다 세입자가 더 힘들어짐.
골드러쉬쪽으로 흑염소 관련 광고 문의가 옴.
손경제 광고주분이 김현우 소장님께 연락이 와
김현우 소장님이 손경제 광고주분들을 골드러쉬로
뺏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받고 계심.
광고주분이 이번에 흑삼전탕 광고를 생각중이신데
골드러쉬는 그런 컨셉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다고 함.
얼마전 분양한 마곡 생숙의 피가 7-8천 정도였으나
최근 1억 가까이 상승했다고 함.
프리미엄의 경우 계약서에는 2천만 작성 및
나머지는 현금으로 주어 기록에 남지 않으며
광고비 역시 이렇게 현금으로 받으신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받고 계심.
다음주 금요일 12시 손경제 10주년 라이브 예정
및 무한도전 멤버들이 경매를 했던
엠라운지에서 진행 예정이라고 하심.
김소장님이 흑염소 광고 녹음 전
흑염소를 미리 구매해 드셨음.
어제 또하나 주문해 드셨다고 함.
다음주 손경제 10주년 라이브 컨셉은
이진우에게 묻는다~이며
이기자님은 질문 하나도 못하시고
답변만 하시는 예정이라 하심.
박세훈 작가님의 요청은
재미있는 질문으로 올려달라고 하심.
경제를 하나도 모르는 이정재로 살 것인가? vs
경제 다 아는 이진우로 살 것인가?
박정호 교수님의 라이브도 준비되어 있다고 함.
김치형 큐레이터님도 학창 시절 성악 공부를 하셨다 함.
안승찬 기자님은 요즘 컨텐츠를 만드는게
어렵다고 느끼신다고 함.
박세훈 작가님은 김현우 소장님이 광고주를
빼내듯이 안승찬 기자님의 취재원을
빼내는 것이 목표라고 하심.
안승찬 기자님이 꿈을 꾸셔서
젊은 시절의 아버지께 강남과 삼성전자를
사라고 하셨다고 함.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정의는
패널 세명이 열심히 설명하고
이기자님이 칭찬받는 방송이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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