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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유튜브 채널 '리랩스TV' 박재우 감정평가사님
감정평가사들은 보통은 감정평가법인 혹은
1인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함.
박재우 평가사님은 이전에 법인에 소속되어
있었다가 20년 8월 독립을 하셨다고 함.
법인에는 세 종류의 평가가사 있으며
수습평가사로 시험 합격한 이후의
초보 단계의 평가사와 월급을 받는 평가사와
마지막으로 주주평가사가 있다고 함.
감정평가사는 아파트 대출시 등에 기준이 되는 가격이나
공장, 땅 등의 가격을 산출하는 일은 하신다고 함.
경매시작가를 일반적으로 "법사가"라고 하며
이런 법사가도 평가 및 개별 공시지가의 기준인
표준지공시지가도 평가 및 공시지가도 검증하신다 함.
박평가사님은 법사가 평가와 법원 소송시의
의뢰를 주로 담당하고 계신다고 함.
원칙상 타인의 물건을 제3자가 함부로 감정을
할 수가 없으며 감정평가서는 공신력을 가지며
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이 되어
몇년도에 얼마로 감정되었다고 기록이 생김.
만일 개발사업시 보상금을 나누어 주어야 하며
평가사들이 이 금액을 평가하고
사전에 사업에 필요한 비용 산정 계산 등을 위해
컨설팅으로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함.
최근 증여재산평가와 상속재산평가가 많으며
양도소득세 절세의 효과가 있다고 함
(기준시가보다 높게 평가될시의 절세 효과).
평가수수료와 감정평가서의 유효한 기간은
상속세는 상속개시일 전후 6개월
증여세는 전 6개월 후 3개월 내의
감정평가서가 유효하다고 함.
감정평가 수수료율은 담보물 금액에 따라 다르다고 함.
시세와 담보물의 가격에 대해 책임을 지는
역할을 감정평가사가 맡는다고 함.
평가서에 하자가 있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손해액에 대해서는 평가사가 지불을 하며
수송이 이루어진다고 함.
감정평가 업무에는 필수적으로
세무업무와의 협력이 이루어진다고 함.
수수료율은 10억 기준으로
100만원에서 120만원대라고 함.
정확한 가격은 법에서 정해진 요율이 있으며
위반시 국토교통부에서의 징계가 있다 함.
정해진 수수료에서 임의로 낮출시 문제가 되며
감정평가의 신뢰성을 위함이라고 함.
수수료 인하는 20%에서 가능하며
반복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건에 대해서
가능하며 이 부분은 다소 모호한 부분이 있다함.
리랩스는 다시 찾는 부동산 연구소라는 뜻으로
박평가사님의 경우 할인제공이 가능하다고 하심.
감정평가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내에서 고객의 니즈를 맞춰주신다 함.
평가선례와 실거래가가 평가의 주요한 기준이 되며
건물을 발라내고 토지 가격 비교시
가격을 설명할 수 있도록 논리를 만든다고 하심.
은행에서의 경쟁은 가격은 높게 책정한 곳에
보통 일감을 주며 무한정 높음 가격을 제시하기에는
감정평가사가 문제시 책임을 져야 한다 함.
2008년에는 담보평가가 시세의 80%라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며 은행대출용은
LTV가 높을수록 평가액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함.
법원에서의 법사가 감정에 대해서는
평가사에게 랜덤하게 기회가 주어져
법원 등록시 순번에 따라 랜덤하게 기회가 온다고 함
(은행의 경우도 랜덤하게 의뢰를 한다고 함).
유튜브에서 리랩스로 검색하시면 된다고 함.
감정평가사는 외부에 노출이 많은 직업이
아니라 유튜브 개설을 시작하셨으며
보상토지투자처럼 소액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컨텐츠 등을 하고 싶다고 하시며
보상평가강의나 평가 전 컨설팅 등에
관심이 많다고 하심.
리랩스 연구소의 위치는 창원이지만
지역 무관하게 성실한 평가가 가능하니
많은 연락 부탁드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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