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9월 29일(수) “중국 전력난에 대한 다양한 해석”,“다시 도마 위 오른 공의결권 논란” 등
https://podbbang.page.link/7LvqfPhHtx23GHPn7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공의결권 논란” -에셋플러스 김치형 경제 뉴스 큐레이터 사조산업에서 공의결권이라는 것이 나왔으며 공매도와 동일하게 '빌 공'자를 사용. 공의결권은 주식을 빌려 의결권으로 사용하고 원소유주에게 다시 돌려주는 것을 공의결 혹은 공투표라고 함. 사조산업의 경우 회장이 두명에게 주식을 빌려주었으며 이른바 3%룰 때문에 생긴 것임. 올해 상법 개정으로 감사의원 중 한명은 분리선출 하도록 개정됨. 일반적으로 이사를 선임할 때는 한꺼번에 선임함. 감사위원의 경우 감사위원 한명은 따로 뽑으며 대주주의 의결권을 3%만 행사하도록 제한시키고 아무리 대주주라도 3%까지만 인정해줌. 결국 3%룰이란 것..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요약 및 내용 정리
2021. 10. 12. 14:48